1) 코드 업데이트
1-1. 서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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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분투 리눅스 aws
아마존 레드햇 리눅스 aws
클라우드 서버가 활용하는 os에 우리 코드를 올려놓는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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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를 확장하는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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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그레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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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좋은거 여러개 쓰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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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LB : electric load balancer 혼자서 부하를 다 막아내는 녀석인데,
만약 얘의 부하가 커진다면 똑같은거 하나를 복제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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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얘가 있기 전까지는 직접 서버를 운용했었는데 이제 자동화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운용까지 한다는 개념에서 DevOps라는 개념이 나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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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-2. 서버에 코드를 업로드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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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에 직접 들어감(ssh를 통해) : 많이 힘듬
파이참, vs code같은걸 쓰기가 힘듬 -> vim을 써야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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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용 환경을 따로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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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점 : 서버와 개발환경의 os가 다름(윈도우)
-> 가상환경 (vagrant) : 안에 조그만한 리눅스 설치 -> 깃허브를 통해 서버코드 갱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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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9가 좋은 이유 : AWS와 거의 유사하게 만들어서 쓸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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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격 서버(ftp)를 활용하는 방식도 있을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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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-3. 코드 업데이트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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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용 환경에서 직접 깃허브에 푸쉬
-> 개발자가 ssh로 서버 컴퓨터의 깃허브에 접속 -> 서버 종료하고 pull 댕겨서 코드 업데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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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힘드니까 모든 작업을 자동화
-> Continuous integration (test, deploy) / continuous developer 라는 개념이 나옴
-> 1번에서의 스크립트를 미리 짜놔서 1번을 자동화시킴.
Continuoun integration에서 갱신된 코드에 대한 테스트기능도 지원해줌.